전남 함평군이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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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문화예술회관 조감도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문화 인프라 확충과 군민 문화 향유권 확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건설기술심사, 계약심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함평군 문화예술회관은 사업비 279억 원(도비 20억 원, 군비 259억 원)이 투입되며, 함평읍 화양근린공원 내 총면적 27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398석 규모의 공연장, 전시관, 주민문화센터 등이 조성되며,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그동안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했던 함평군에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서게 되면, 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의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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