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산하 타이어 유통 계열사 전문 브랜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가 지난 5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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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 참석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의 에이프릴 하우드 CFO(왼쪽)와 스티븐 그로스리더가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은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호주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AAA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여개 글로벌 브랜드와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타이어 판매 중심 사업 모델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구축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7년 작스 타이어즈를 인수했고,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90여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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