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네 카페·공방·문화공간 등 민간 소통 거점 6개소(짜이디디 등)와 '우리동네 쏘옥'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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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우리동네 쏘옥' 업무 협약식 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가운데)과 1인 가구 민간 소통 거점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민간 소통거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민간 소통 거점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1인 가구가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관계망 조성에 협력한다.
각 거점에서는 인도 홍차 체험, 커피·아로마 만들기, 음악 제작, 글쓰기 모임, 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최근 공공 예식 활성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들꽃웨딩 등 민간 결혼 전문협력업체와 협약을 맺고 예비부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한 웨딩 기획,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이다.
같은 달 20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가사4·식사3)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월 20일에는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와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를 받는 아동 10여 명은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받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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