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콘텐츠 '올인왕자', 130만뷰 넘어

김신애 / 2024-02-13 12:00:51

"진짜 마음은 한 방인데.. 훅 갈 뻔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급등주가 내가 사면 급락주 되는 현실이 슬프네요"

 

"올인왕자 보면서 내 모습 같아서 ㅠㅠ 반성하게 됨..."

 

자신의 주식 투자 행태를 성찰하는 댓글들이 모였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 올라온 쇼츠 콘텐츠 '올인왕자' 시리즈에서다. 

 

삼성증권은 13일 오전 11시 기준 6편의 콘텐츠 모두 20만뷰를 넘어 총 134만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 유튜브 쇼츠 콘텐츠 '올인왕자' 마지막별 화면. [삼성증권 제공]

 

'올인왕자' 시리즈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인간의 삶과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소설 '어린왕자'를 패러디했다. 예컨대 '만약 오전 9시에 장이 열린다면, 나는 8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넌 네가 길들인 것에 영원히 책임이 있어. 그리고 네가 투자한 것에도 영원히 책임이 있어',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는 네가 장미꽃을 위해 투자한 시간 때문이야. 좋은 기업을 찾아 장기투자하면 또 하나의 소중한 장미꽃을 만나는 셈' 등이 있다.

 

'올인왕자' 에필로그에서는 바른 투자를 위해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안한다. 포트폴리오 투자는 한 가지 상품에 집중해 투자하지 않고 주식, 채권, 증권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에 분산투자하는 걸 뜻한다.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올인왕자 콘텐츠를 통해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행태의 위험성 및 포트폴리오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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