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27, 28일 이틀간 삼천포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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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사천시 제공] |
이번 대축전에는 태권도·축구·배구·탁구·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삼천포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하이파이브 아이돌 커버댄스 △이윤옥 명창 축하무대 △삼천포여중 합창단 애국가 제창 △삼천포고교 태권도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사천출신 가수 김성범과 트롯가수 요요미, 풍류대장 임재현, 프로 댄스스포츠 선수 장준영·김미연 등이 출연해 '통합 30주년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체육인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사천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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