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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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
한전KPS는 올해 말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멘토 활동으로 매칭해 지원하는 'KPS-희망청춘'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재학 중인 있는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놀이·소통을 통한 멘토 활동을 진행하고 장학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광주와 전남 소재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최소 36시간 멘토활동을 이수하면 매달 장학금 100만 원, 1인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한다.
또 청년들이 멘토활동을 펼치는 10개 아동복지시설에는 시설당 매달 20만 원(최대 40만 원)을 지원해 식·간식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전KP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장학금 혜택과 일자리 경험을, 보호아동에게는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사업 확대 등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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