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이 본점 오픈 40주년을 맞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의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4개년 리뉴얼을 통해 40년간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잡은 본점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다. 변화하는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혁신적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쇼핑센터'로 1979년 개점한 롯데백화점 본점이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 점장은 "본점은 롯데백화점의 성지이자 상징"이라며 "리뉴얼을 통해 본점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뉴얼은 올해 리빙관을 시작으로, 2020년 식품관, 2021년 여성/남성관, 2022년 해외패션관으로 4개년간 진행된다.
가장 먼저 리뉴얼에 들어간 리빙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중이다. 지난 24일 주방/식기 카테고리가 오픈했다. 리빙관은 오는 11월까지 최종 공사를 마친 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리빙관 주방/식기 카테고리에서 스페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JADRO)'와 포르투갈 명품 커트러리 '큐티폴(Cutipol)', 이태리 명품 냄비 브랜드 '루포니(Ruffoni)' 등 최상급 브랜드를 선보였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본점 리빙관은 지금까지 롯데의 모든 노하우와 역량을 집대성해 기획한 매장"이라며 "프리미엄 리빙 선호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리빙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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