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종율)는 7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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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임원들이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진달래문화센터는 농촌지역을 개발해 읍면 소재지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2021년 개장됐다.
현재 36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헬스, 줌바(트로트)댄스, 고고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율 진달래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들과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내실 있는 흑자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그 수익금을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밀양 늘해랑봉사단, 홀몸 어르신 세대에 방충망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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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늘해랑봉사단이 단장면에서 방충망 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 단장면(면장 임진택)은 늘해랑봉사단(단장 조홍련)이 7일 홀몸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단장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0세대를 선정해 망가진 방충망을 확인하고 치수를 재는 등 사전 방문을 거친 후 수리를 지원했다.
한편 늘해랑봉사단은 방충망 수리 외에도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장애인 가정 경사로 설치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추후 시각장애인, 농아인 10세대에도 방충망 수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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