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품 818건을 수거해 이 가운데 15건을 부적합 식품으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적발된 내용은 용량 미달 캔디류 등 5건, 당류 함량 초과 캔디류 3건, 금속성이물 기준초과 분말 등 2건, 총질소 미달 간장 등 2건, 자당 초과 벌꿀 1건, 히드록시메틸푸르푸랄 초과 벌꿀 1건, 리놀렌산 초과 참기름 1건, 총용출량 초과 PP컵 1건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적발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즉시 처리했다. 해당 정보를 도민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누리집에도 게시했다.
식품안전지킴이는 연구원들이 직접 식품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 대상은 부적합 우려식품, 위생 취약지역 유통식품, 온라인 유통식품 등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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