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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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
유지보수공사는 기계시설 유지보수공사,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원활한 시공 검측을 위한 수시 검사용역, 안전관리를 위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으로 구성된다. 공사 기간은 8개월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 기능의 핵심인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부산항 신감만부두 컨테이너크레인 유지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더욱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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