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 경남 의령군 홍보대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가영 선수는 의령군 부림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의령 토박이다.
![]() |
| ▲ 이가영 선수가 지난해 4월 의령군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오태완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이가영 선수는 7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 아시아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가영은 2022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상금 2억1600만 원을 받았다.
8일 간부회의에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홍보대사 이가영 선수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준우승 전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약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민선 8기를 3년 차를 시작하는 의령군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안겼다"고 말했다.
한편 이가영 선수는 지난해 4월 의령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의령군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골프장'이라는 입소문으로 해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과 연계한 홍보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의령읍 농악단, 제26회 창원야철전국 국악대전 금상 수상
![]() |
| ▲ 의령읍 농악단 단원들이 창원야철 국악대전에서 일반부 금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읍 농악단(단장 김문호)은 7일 진해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6회 창원야철 전국 국악대전에서 일반부 1등인 금상을 수상했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 주민들로 구성된 의령읍 농악단은 그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김문호 단장은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농악단으로 만들고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의 화합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