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파라마운트 공급 CBS 화제작 독점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4-18 11:48:15
'CSI: 베가스','FBI: 인터내셔널','NCIS: 하와이' 공개
2년만에 돌아온 시즌작…전 세계서 뜨거운 호응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유플러스티비)'와 모바일 IPTV인 'U+모바일tv(유플러스모바일티비)'를 통해 파라마운트사가 공급하는 미국 CBS의 인기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CBS는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한 곳으로 2000년대부터 'CSI: 과학수사대'를 비롯, 'FBI', 'NCIS' 등 범죄수사물 히트작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 모델이 U+tv를 통해 CBS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이번에 독점 제공하는 CBS 오리지널 콘텐츠는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 범죄 과학수사 드라마 'CSI: 베가스'와 에미상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딕 울프(Dick Wolf)가 제작한 'FBI: 인터내셔널', 'NCIS'의 최신 후속편 'NCIS: 하와이' 등 3가지 시리즈다. 

 

'CSI: 베가스'는 전미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화제작이고 NCIS는 미국 시청률 최장 시간 1위 기록 작품이다. 이들은 4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LG유플러스는 2021년부터 'CSI: 베가스', 'FBI: 인터내셔널', 'NCIS: 하와이'의 시즌1과 시즌2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공개하는 시리즈들은 지난해 할리우드 작가조합 파업 영향으로 약 2년만에 신규 시즌 콘텐츠를 방영,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 '일본의 HBO'로 불리는 유료방송사 '와우와우(WOWOW)', 스웨덴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VIAPLAY)' 등 다양한 글로벌 대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CBS 시리즈의 신규 시즌을 LG유플러스 고객만을 위해 최초, 단독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 시청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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