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의 재건을 위해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
| ▲ ㈜우보이엔씨 김경락 대표가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
4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우보이엔씨(대표 김경락)가 성금 5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전정희 작가와 함께한 6개 기업 (주)코비코코리아, (주)선경, (주)아이씨씨, (주)인천탁주, 법무법인(유)산우, (주)리엔젠도 뜻을 모아 성금 500만 원을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입점 브랜드인 최복호, 메지스, 크레송, 엠씨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약 56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를 영덕군에 기탁했다.
![]() |
| ▲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입점 브랜드들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
이에 앞서 최근 △영덕군 산림조합 5000만 원 △달산중학교 총동창회 805만 원 △경기도 산악연맹 회원 일동 672만 원 △칠보사 신도 일동 300만 원 △삼육세무회계사무소 200만 원 △온정나눔협회 선풍기 100대 △포항지곡파크 골프동호회 102만 원 등을 기탁했다.
이밖에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총재 김경희)도 최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클럽의 자연재해 대응 보조금 2만5000달러(한화 약 3675만 원)를 포함해 마련됐으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