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치(double H, 대표 이경한)가 개인용 알레르기 비염 치료기기 '루미테라피 노즈케어'(LumiTherapy NoseCare)를 출시했다.
더블에이치는 지난 2년간 R&D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의 완화 및 치료를 하는 의료기기(2등급)로 승인을 받았다. 국내 유명 D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효능을 검증받기도 했다.
더블에이치는 스마트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 '루미다이어트’(LumiDiet)'로 인지도와 전문성을 확보한 기업이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루미다이어트'는 홈쇼핑을 통해 5만 대 이상 판매됐고 최근 일본,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 수출도 진행 중이다.

더블에이치에 따르면 '루미테라피 노즈케어'는 근적외선을 비강에 조사해 혈액순환 및 세포 대사를 개선하고, 히스타민을 만들어내는 면역 항체를 감소시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치료해 주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미세먼지, 황사, 봄철 꽃가루 등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많은 국민들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층 환자의 비율이 훨씬 더 높아지는 이 시점에 효과가 검증된 치료기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경한 더블에이치 대표는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이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대학원을 졸업, 한국IBM 시스템 엔지니어, 삼성전자 상무, 야후코리아 대표 등을 지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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