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황재균, 손아섭·전준우에 "돈 많으면 형"…나이·연봉 얼마기에

장한별 기자 / 2019-01-20 11:46:55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야구선수 황재균, 손아섭, 전준우의 나이와 연봉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재균이 동료 야구선수 손아섭, 전준우와 함께 고깃집에서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기를 먹던 중 전준우는 "(고기를) 재균이가 굽는 걸로"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그렇지. 제일 형을 굽게 할 수 없지"라며 고기집게를 들고 "그래서 아섭이는 굽게 안 한다"고 답했다.

 

전준우는 "동생은 쉬고 형은 먹고"라고 호응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그게 아니라) 돈 많으면 형이다"고 말했다. 화면에는 웃고 있는 손아섭의 모습과 함께 'KBO 연봉 TOP5의 위엄'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어 황재균은 "준우야. 뭐하냐"고 너스레를 떨며 고기 집개를 건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혜진은 "진짜 친한 사이에만 할 수 있는 말인데 진짜 친한가 보다"며 웃었다.


해당 장면이 전파를 탄 후 세 선수의 나이와 연봉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1986년생 전준우의 연봉은 2억7000만원, 1987년생 황재균의 연봉은 12억원, 1988년생 손아섭의 연봉은 1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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