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9월 9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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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시민과 김해에 사업체를 둔 대표·임직원을 상대로 재정운용 및 투자분야, 주민참여예산제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편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설문 참가 희망자는 시 누리집이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설문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 예산법무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바탕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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