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위천 강변로에 수국 꽃길 조성-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박종운 기자 / 2024-06-05 11:43:32

경남 거창군은 위천면 위천천 강변로, 소공원 자투리땅, 로터리 주변 곳곳에 식재한 수국 1600여 본이 만개했다고 5일 전했다.

 

▲ 위천면 로터리 주변 도로변에 만개한 수국 모습 [거창군 제공]

 

수국은 다년생 식물로 빨리 자라 키우기 쉽고, 토양의 성질에 따라 꽃잎의 색상이 달라지는 특성을 갖고 있다. 6~7월에 가장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위천면은 자동 급수시설인 점적관수 시스템를 설치, 지난 4월부터 물 마름이 없도록 정성을 들여 수국을 가꿨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거창국제연극제 및 하계 휴가철 위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위천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위천면 곳곳에 4계절 다채로운 꽃들을 볼 수 있도록 꽃길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 4일 열린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현장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4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군민참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시했다.

 

3월부터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관광지 수승대에서 휴가철 맞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의 공간모니터링을 하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살기 좋은 거창이 되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행복으로 빛나는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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