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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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유한대학교·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의 개회식 모습. [유한양행 제공] |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임직원과 자녀, 유한학원 교직원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진행됐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자녀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쳤다.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한대학교 및 유한공업고등학교의 각 과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항공 승무원, 방송 앵커 등 직업 체험존과 드론·향수 제작·3D 프린팅 체험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혜진 대리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유한양행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부 백일장에 참가한 조은서 학생은 "아빠가 다니는 회사와 유일한 박사님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뿌듯했다"며 "오늘 참여했던 백일장 주제처럼 앞으로도 쭉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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