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4~25일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말이산 달빛마중'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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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산 달빛마중'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도내 각지에서 모인 40여 명은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문화관광해설사의 말이산고분군 해설을 듣고 미리 준비된 활동지를 완성하는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등만들기 키트가 아닌 함안군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나만의 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등을 들고 고분군을 거니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보름달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달빛마중'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보름달이 관측되는 시기에 각 2회씩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희망자는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매월 13일 오전 10시에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사업 '별별트립 4박 5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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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별별트립'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별별트립 4박 5일' 총 4기(13팀, 30명)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함안에서 4박 5일 동안 살아보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도시재생(마을탐방), 역사와 문화, 예술, 체험, 관광 등을 경험했다.
올해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진주, 김해, 통영, 거제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유튜버, 로컬크레이터, 뮤지션, 직장인, 대학생 등 함안에 관심있는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부 프로젝트 활동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청년 창업 기업 체험 및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함안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를 SNS, 블로그 등으로 홍보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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