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스마트 버스승강장 첫 조성…밀폐·개방공간 구분

박종운 기자 / 2024-05-09 11:37:13
대중교통시설에 정보통신기술 접목

경남 거창군은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앞에 처음 설치하고,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 스마트 버스승강장 모습 [거창군 제공]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밀폐공간과 개방공간으로 구분돼 일반 승강장보다 넓고 쾌적하게 제작됐다. 시스템 냉·난방이 모두 가능하다. 

 

미세먼지 정보, 군정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와이파이(WiFi) 연결, CC(폐쇄회로)TV, 공기살균 등이 설치돼 있는 최신형 대중교통시설이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에 처음으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준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들께서 버스를 기다리시는 동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