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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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
이번 사업에는 관람시설 1곳, 체험시설 6곳, 숙박업체 8곳, 식음료업체 7곳 등 22개 업소가 참여하고,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함평자연생태공원과 VR체험장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 호응이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 여행 정보 포털 또는 모바일 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접속해 '함평군'을 선택하고 관광주민증을 발급한 뒤, 원하는 업체의 쿠폰을 내려받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방법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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