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에서 수도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표 맘카페 커뮤니티 '맘스런' 운영진을 대상으로 도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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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경기 용인에서 수도권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맘카페 커뮤니티 '맘스런' 운영진을 대상으로 도정설명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맘스런은 네이버 맘카페 기반의 플랫폼 운영자 협동조합으로, 수도권에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7개 회원사가 가입해 회원 25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1 추천 이벤트'를 소개하고, 수도권 서포터즈 100만 명 모집을 위한 전략적 방안이 논의됐다.
이명아 맘스런 이사장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모범사례"라며 "수도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맘스런은 그동안 서포터즈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전남을 찾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가 추천인을 등록하면 자동 응모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1 추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1081명에게 먹깨비 쿠폰 1500만 원 지급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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