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야간 미식 자전거 기행 '리버나이트 자슐랭 투어' 성료

박종운 기자 / 2025-09-29 14:18:57
자전거·공연·미식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호응

경남 진주시는 8월 16일부터 이번 달 28일까지 남강을 배경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 '리버나이트 진주 나이트 자슐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 '리버나이트 자슐랭 투어'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리버나이트 진주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명소를 활용해 야경과 자전거, 공연,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야간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단체형'과 '개별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단체형에 132명, 개별형에 127명이 참여했다. 해당 투어 프로그램은 남강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진주성과 진치령터널,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음악분수대 등을 둘러보는 진주시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다. 

 

'단체형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버스킹 공연과 로컬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투어종료 후에는 인근 '올빰야시장'에서 진주만의 맛과 즐거움을 한껏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 미식, 음악이 결합된 종합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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