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9월부터 4개월동안 '1004섬신안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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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군청 청사 [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의 경우 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고 4일 밝혔다.
또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도읍, 자은면, 임자면, 흑산면 4개 읍면은 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할인 15%에 5% '후 캐시백'을 추가 적용해 최대 20%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 캐시백은 결제 즉시 포인트 형태로 적립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류·카드 통합 월 70만 원이던 한도는 이달부터 지류 상품권 월 30만 원, 지류·카드 통합 월 100만 원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도 확대된다.
지역 13개 읍면 농협 하나로마트 (지도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가 새롭게 상품권 사용처로 지정됐다.
'1004섬신안상품권'은 음식점, 전통시장, 주유소, 이·미용실, 병·의원, 마트 등 1100여 개 가맹점이 있다.
신안군은 "이번 특별 할인과 재난지역 특별지원은 군민과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신안군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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