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정애)는 1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 5종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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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전날 재료를 구입한 뒤 당일 이른 아침부터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밑반찬을 전하고자 열무김치, 멸치무침 등을 준비했다.
양산시여성단협의회는 지역의 13개 여성단체의 협의체로 평소 여성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정애 회장은 "폭우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저희가 준비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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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7월 30일 '나눔! 여름을 부탁해' 2차 사업 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나동연 시장)는 지난달 30일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한부모세대에 '나눔! 여름을 부탁해' 2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자원봉사센터가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포장 활동에 참여했다.
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용 이불세트, 에어서큘레이터, 쿨매트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번 배부 대상인 130세대에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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