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변호사 8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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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 제공] |
채용된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는 전남교육청과 7개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권역별로 교육활동 보호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분쟁 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7개 권역은 △목포 신안 무안 △여수 고흥 △순천 보성 곡성 △나주 영광 장성 담양 △광양 구례 △해남 강진 진도 완도 △영암 화순 장흥 함평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업무 추진과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를 채용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광주지방변호사회, 전남대 로스쿨 등과 협력해 왔으며, 채용 관련 정보는 전남교육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담 변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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