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해하고 사용하도록 앱 개편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가입자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U+(유플러스) 멤버십'에 새로운 혜택 프로그램으로 '유플투쁠'을 선보이고 앱(App.)도 개편한다.
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플투쁠'은 MZ(엠지)세대 취향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유플)가 제공해오던 기존 혜택(+)에 혜택(+)을 또 한 번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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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유플투쁠'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
유플투쁠은 푸드, 생활·편의, 레저·테마파크, 문화·여가 영역에서 제공하던 멤버십 혜택을 외식·카페 영역으로 넓히고 할인율은 최대 55%로 높였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가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경험형 혜택'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형 혜택'에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레저와 테마파크 혜택은 유지하고 외식·카페 혜택을 대폭 늘려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까지 달력에 두 개의 플러스(+)를 그려 플러스 영역에 포함된 날짜에는 다양한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두 개의 플러스가 교차되는 날은 '슈퍼투쁠데이'로 지정했다.
투쁠데이에는 도미노피자, 피자헛, 공차, 배스킨라빈스, GS25, 빕스, 롯데월드, 다이소, 네이버스튜던트멤버십 등에서 제휴 혜택 30종, 슈퍼투쁠데이에는 뚜레쥬르와 아웃백 제휴 2종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앱의 UI(사용자 경험, User Interface)도 개편했다. 멤버십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다.
LG유플러스는 4월 말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유플투쁠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된 통신사에 관계 없이 U+멤버십 앱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고객들이 쉽게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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