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는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차 모금 캠페인을 펼친 뒤, 1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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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진회 총장과 김상현 수의과대학 학과장 등이 1일 발전기금 모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예교수·교직원·동문 등 12명의 뜻깊은 기부로 마련됐다.
대표 기부자로 김종섭 명예교수를 비롯해 수의대 김상현 학장 등 교수 10명이 동참했다. 동문으로 목진수 뉴로동물의료센터 원장 등도 참여, 지금까지 총 2100만 원이 모아졌다.
경상국립대 수의대는 195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의 수의과대학이다.
수의과대학는 동문 가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은 뒤 경상국립대 개교 77주년 기념 주간(10월) 중에 전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현 학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첨단 동물 의료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부울경 권역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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