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가 지난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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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장성군수, 강기정 광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지난 9일 전야제에서 점등 버튼을 동시에 누르며 '봄꽃 향연 설렘의 장성으로'라는 문구를 선보이고 있다. [장성군 제공] |
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야제는 오후 6시 전자현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시상식과 '장성 방문의 해' 관광기념품 공모작 시상, 공식 개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장성군수, 강기정 광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5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열기를 더했다.
'개막 퍼포먼스'는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동시에 누르며 '봄꽃 향연 설렘의 장성으로'라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2025 장성 방문의 해 성공기원 음악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윤수현, 이수호, 황윤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11일까지 계속되며, '장성 뮤직 페스티벌'과 힐링허브정원 인근의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등 풍성한 볼거리가 즐비하다.
또 예술직업 체험, 스탬프 엽서 만들기, 향토식당,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음악과 정원, 봄꽃이 어우러진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서 일상 속 행복을 가득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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