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계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알리바바그룹홀딩스 주식을 사들여 총 613억 원 가량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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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CI.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8일 미국 투자 전문매체 마켓비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해 4분기에 알리바바그룹홀딩스 주식 보유량을 9.2% 늘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기간동안 4만9335주를 추가로 사들여 총 58만3333주를 보유 중이다. 현재 가치는 4525만8000 달러(약 613억648만 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알리바바그룹홀딩스 지분율을 늘린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대부분의 상장지수펀드(ETF)처럼 패시브형이라 개별 종목에 특별한 전망을 갖고 사들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그룹홀딩스 주가는 7일(현지시각) 70달러(종가기준)다. 1년 전 주가(100달러) 대비 30% 하락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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