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광복절 연휴 기간 '낭만 밤바다' 매력 펼쳐

강성명 기자 / 2025-08-13 11:19:38

광복절 연휴 기간 전남 여수 밤바다가 음악과 불빛으로 물든다. 

 

▲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10주년기념 페스티벌 포스터 [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오는 15일부터 이틀동안, 해양공원과 웅천친수공원·장도 일대에서 대형 문화·관광 행사 2건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에는 해양공원 일대에서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낭만버스킹은 △1.4km 버스킹 로드 △베스트 버스커 축하공연 △EDM 공연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전한다.

 

16일에는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에서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펼쳐진다. 

 

'밤에도 빛나는 도시'를 주제로 △플리마켓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장도 야외공연장에서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정기명 시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여수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즐기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2025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은 문화예술과, '2025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관광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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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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