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1일 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지역사랑상품권과 결제 연동

강성명 기자 / 2024-03-21 11:16:31
지역상품권 결제시 최대 5000원 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 다채

전라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상생배달앱 '땡겨요'가 2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과 결제가 연동된다.

 

▲ 상생배달앱 '땡겨요' 이벤트 안내문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하고 현재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동시에 공공·상생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땡겨요'는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연동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달 한 달 동안 먹킷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해 특정 브랜드 주문 달성 시 할인 쿠폰을 최대 1만 원 제공한다.

 

또 첫 주문+재 주문 이벤트로 1만 원 쿠폰을 제공하고, 1일 1회 랜덤으로 최대 2만3000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땡겨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은 매월 11일, 22일마다 진행되는 '땡데이' 이벤트, 신한은행 연계 적금 가입 시 1만 원 할인쿠폰 지급, 신한은행 계좌 결제 시 땡겨요페이 10%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누릴 수 있다.

 

'땡겨요' 가입 점주는 가입비, 광고비 없이 빠른 정산 서비스와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입점이 가능하며 20만 원 상당의 사장님지원금, 땡겨요 가맹점 전용 신한은행 대출 상품 및 마케팅 수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뿐만 아니라 상생배달앱 '땡겨요'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공공·상생배달앱-지역사랑상품권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상생배달앱의 많은 사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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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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