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1년동안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교육행정직 공무원 15명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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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번 파견은 유보통합 이후 지방 보육 관리체계를 시교육청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데 따른 준비 작업이다.
파견 인원은 각 지자체의 보육 행정 수요와 어린이집 및 관련 기관 수를 고려해 광주시 3명, 동구·서구·남구에 각 2명, 북구와 광산구에 각 3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각 자치구에서 보육 업무 전반을 파악하고, 운영 체계 분석, 보육 정책 개선사항 발굴, 업무 매뉴얼 제작,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등을 맡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인력 파견을 통해 보육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유보통합의 기반을 조기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파견은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을 위한 전략적 준비 과정"이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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