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 이승화 군수가 28일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 임원진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날 총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11개 여성단체 회장 및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는 지난해 여성단체에서 추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리더 워크숍,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주요 활동사업의 성과와 함께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여성권익 증진과 단체 발전에 기여하고 이임한 김온자 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이뤄졌다.
이날 신임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임우분 산청군 여성지도자회장는 내년 2025년 2월까지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부회장에는 이명자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 감사 조은순 적십자봉사회 산청지구협의회장, 사무국장에는 강민정 한국부인회 산청지회장이 선출됐다.
신안면 명성사, 자비의 쌀 기탁
| ▲ 명성사 주지 무담 스님과 신도들이 김수용 신안면장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신안면(면장 김수용)은 내고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명성사(주지 무담 스님)와 신도들의 모임 홍련불자회(회장 이종근)가 쌀 50포(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명성사는 이번 쌀 전달뿐만 아니라 해마다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부하고 있다.
무담 스님은"신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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