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은 오는 12일 '화합물 반도체 생태계 고도화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한국나노기술원 1층 프리젠테이션 룸에서 개최한다.
![]() |
| ▲화합물 반도체 포럼 안내 포스터 [한국나노기술원 제공] |
이번 포럼은 화합물반도체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전문가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김대현 경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화합물반도체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협의체 구성 및 운영방안 마련 등을 위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른바 3-5족 화합물로 불리는 화합물반도체는 실리콘보다 전자 이동 속도가 빨라 공정 미세화 한계에 이른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주목되는 기술이다. 화합물 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전력 효율과 내구성이 뛰어난 반도체로서, 고온·고전류·초고속이 필요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한국나노기술원이 위치한 수원을 화합물반도체 4대 전략분야의 산·학·연 기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광석 한국나노기술원장은"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분야에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원은 이러한 협력의 중심지로서 화합물반도체 기술지원과 산업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