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 ETF'가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 원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 ETF'는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CD는 은행이 발행하고 금융시장에서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한 무기명 정기예금증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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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 건물 [뉴시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087억 원이다. 해당 ETF는 지난 6일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규모가 232억 원이었다.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9영업일 후에는 1000억 원을 넘었다.
은행 정기예금보다 환금성이 높다는 것도 '금리형 ETF'의 장점이다. 정기예금은 만기 전 해지 시 중도해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반면 ETF는 언제든 매수‧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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