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아시아 e스포츠대회' 공동추진 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 2025-10-15 11:39:45
"문화교류 통해 세계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

"내년 진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5일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회의실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체험부스와 팝업스토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2023년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2025년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또한 완벽하게 준비해 이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달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우선 협상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이스포츠협회 및 경남도와 실무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를 본격 나서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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