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25년 농업기술명장'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 ▲ 지난해 말, 안병구 시장이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이용재 씨에게 인증패를 전수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신청 자격은 농업인으로서 20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신청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명장으로 선정된 후에는 1년 이상 일반농가에 선진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을 현장 교육장으로 개방·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밀양시 농업기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명의 농업기술명장을 선정했다. 선정자는 △2021년 문경남(과수), 심상환(채소) △2022년 최종관(축산), 안영규(과수) △ 2023년 강화운(식량) △2024년 이용재(과수) 등이다.
밀양시, 요가컬처타운 웰니스 프로그램에 기업·단체 참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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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경남교육연수원 소속 연수생들이 인도 전통 요가를 수련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운영 중인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이 기업·단체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정통 인도요가 특화 시설인 요가컬처타운은 최근 신한은행 대구경북동부본부 소속 임직원에 이어, 경남교육연수원 소속 연수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요가와 명상 수련이 포함된 맞춤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심신의 이완과 내면의 성찰을 통해 서로 간의 신뢰와 소통이 깊어진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 속에 하반기 예약 인원이 1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참여 기관도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 교육·복지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요가컬처타운 관계자는 "전통 요가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체·기업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을 구성해, 밀양이 힐링과 재충전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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