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1일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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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호 부시장이 22일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부서장들은 무더위쉼터, 도시공원 쿨링포그,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등 폭염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안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호우로 인한 비상근무 등으로 부서에 피로가 클 것으로 예상되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산시,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사업 추가 모집
양산시는 '중소기업 신규 고용 청년 인건비 지원사업'의 사업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이번 달 말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대상은 관내 창업 7년 미만 제조업체다. 기존에는 청년 1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1인당 6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당 1명까지만 지원했다.
이번 모집부터는 3개월 고용 유지에 청년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조정하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시청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업 내용을 조정한 만큼 청년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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