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벡스코에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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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 포스터 |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는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 법정기념일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부터 동물복지헌장 발표, 부산시 동물복지 홍보대사(설채현 수의사) 위촉식,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 프로그램으로는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동물 행동 교정 클리닉' △스마트폰 반려견 사진 촬영 강의 △반려견 운동회('피개행개: 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가 준비된다.
130여 개 전시·홍보관에서는 반려 산업 전시, 동물복지 인증 제품 홍보, 교육·체험, 동물보호단체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동반 요트투어(26일), 해변열차 체험(27일)이 마련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부산이 중앙정부와 협력해 동물복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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