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지역 양파 생산 농가들이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밝히며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세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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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홍백용 무안군지회장과 회원들이 김산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홍백용 무안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은 13일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홍 회장은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 농업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는 김산 예비후보 뿐이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재고누적,수입양파 지속 유입으로 가격이 전년보다 30% 이상 하락해서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김산 예비후보 측은 무안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며 화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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