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다음달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독려 대책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투표 참여 독려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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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0일 정철실에서 실·국장 및 영상으로 연결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독려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지사는 지난 10일 제14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모든 유권자가 소외되거나 불편함이 없이 공정하게 투표에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투표소 설치와 관리, 투·개표 종사원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이번 대통령 선거는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중립의무가 강조되는 만큼, 도와 시군 공무원이 선거 관여 등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표는 힘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다.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을 더욱 성숙한 민주사회로 이끄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도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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