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농촌 고령자 대상 '농촌 왕진버스'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 |
| ▲ 농촌 왕진버스 운영 모습 [사천시 제공] |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구강검사와 운동처방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곤명면(5월 22일)을 시작으로 사천읍(6월 18일), 사남면(6월 19일), 용현면(7월 9일) 등 총 4차례 840명의 농업인과 시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과·한의과 진료를 비롯해 침·부황, 온열치료, 십전대보탕 제공 등 전통 한방치료와 함께 고령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맞춤형 진료와 운동 처방이 이뤄졌다. 또 정밀 시력검사와 함께 돋보기를 제공하는 검안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 위탁 협약 체결
| ▲ 박동식 시장이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 운영자에게 위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9일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 소 신규 위탁 운영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탁이 이뤄지는 어린이집은 △꿈에그린어린이집(꿈에그린아파트) △센텀포레어린이집(사천리아츠센텀포레아파트) △스카이마리나어린이집(e편한세상사천스카이마리나아파트)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운영사업 계획서와 신청자 발표심사를 거쳐 운영실적과 전문성, 재정능력 등을 평가해 신규 위탁 운영자를 최종 선정했다.
박동식 시장은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보육의 질적 향상과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