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가족 생명 위협 말라" 극성팬 향한 경고장

박지은 / 2018-12-21 11:40:28

그룹 2PM 출신 배우 준호(29·이준호)가 자신의 가족에게 위협을 가하는 극성팬들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 준호가 극성팬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준호 SNS 캡처]

 

지난 20일 준호는 SNS에 경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누나 인스타 계정을 해킹하며 가족에게 연락하여 생명에 위협이 되는 발언 또한 삼가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매형의 사업장으로도 업무에 지장이 되게끔 장난 전화 혹은 폭언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또 "위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계속 수집되고 있다"면서 "이로인해 불시에 받는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선처 없음을 지금 알려드린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사진은 찍거나 올리지 말아 달라. 눈으로만 담아 달라"며 관심은 가족이 아니라 자신에게만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준호는 지난 5일 일본서 베스트앨범 'JUNHO THE BEST'를 발매하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JUNHO (From 2PM) Last Concert "JUNHO THE BEST"'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또한 2019년 개봉예정인 영화 '기방도령'(가제) 출연을 확정 지으며 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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