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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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이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있다. [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선수 204명이 참가해 배드민턴과 당구 각각 2위, 농구, 바둑, 사격 각각 3위 등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위, 2023년 6위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안군은 종목단체와 생활체육 동호회에 스포츠용품과 훈련 장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스포츠강좌를 개설하는 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비금·암태·지도 국민체육센터와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내준 선수와 임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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