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 서원구와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설석용 기자 / 2025-02-06 11:16:05

오비맥주가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북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원구청에서 열린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오비맥주는 서원구와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청주공장과 서원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연 1회 '폐건전지 집중 수거의 날'을 지정하고, 사내 홍보를 통해 분리배출 의식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 서원구와 함께 연 2회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청소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비맥주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과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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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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