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지난달 30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재단의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소개했다. 윤 대표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더 나은 고용 생태계 구축이 핵심 목표"라며, "일자리 프레임워크 전환을 통해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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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가 지난달 30일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
윤 대표는 경제학자로서 실업 문제를 마찰적 실업, 구조적 실업, 경기적 실업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에 맞춘 재단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AI 기반 매칭 플랫폼 '잡아드림'을 통해 개인의 경력과 선호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 연결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형 유연근무제(0.5&0.75 모델)를 소개하며, "전일제 근무뿐 아니라 30시간 및 20시간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도입해 여성과 중장년층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청년층 대상 인턴십과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 우수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기회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재단의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밝혔다.
윤덕룡 대표 출연한 '더 인터뷰'는 1, 2부로 나눠서 편성되며, 1부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에, 2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에 지방자치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되며, 유튜브(www.youtube.com/@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KPI뉴스 / 임형조 기자 ih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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