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금산공장 내 신축된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MW급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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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공장에 신규 구축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한국타이어 제공] |
연간 약 6.66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 확대해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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