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설 맞이 지역 취약계층 돕기 일환으로 동절기 에너지요금과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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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김홍연(왼쪽 세번째) 한전KPS 사장이 윤병태(오른쪽 세번째) 나주시장에게 취약계층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한전KPS는 지난 16일 나주시에 취약계층 250가구에 각각 20만 원씩 모두 5000만 원의 에너지요금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전통시장 상품권을 200가구에 각 1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지원했다.
한전KPS는 △나주시 읍‧면‧동 맞춤형 복지사업 5500만 원 △나주경찰서 다목적CCTV 후원사업 1400만 원 △나주 사회복지단체 지원사업 2900만 원 △취약계층 아동 산타원정대 선물 지원사업 2000만 원 등 본사가 위치한 나주시에 지난해 1억6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이 무사히 한파를 견디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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