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25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SH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서울시 6개 투자기관과 16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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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제공] |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 기관이 지난 1년간 수행한 4개 영역 13개 단위 과제를 평가하는 제도다.
SH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관련 기본 계획 이행 실적, 제도 개선 권고 과제 이행 실적, 공직 기강 확립 및 행동 강령 내실화 등 총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직접 평가 지표 전면 개정에 신속 대응한 점과 반부패 청렴 실천 우수 사례 공모에서 '정비 사업 비리 해결을 위한 공사비 검증 시행'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높아지는 시민의 반부패·청렴 요구에 맞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H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도 역대 최고 등급, 지방공기업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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